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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언론]한국, 미국 기쁘게하려고 일본에 고개숙이다 . 기사내용과 일본네티즌 댓글반응

by 슬기로운지식생활 2023. 4. 28.

 

 

 

 

 

 

 

 

 

 

 

 

 

 

 

 

 

중국의 관영미디어 에서 

 "한국 ,미국을 기쁘게 하려고 일본에 고개를 숙였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한국 정부는 이례적으로 정부관계자의 발언이 아닌 보도에 대응에 나섰는데요

"국제 정세에 무지를 나타내는 저급 무례한 주장" 이라며 반작했고

이어 이른바 중국 관영 미디어의 무례와 오만함이 도를 넘고 있다"며 

"관련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과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무엇이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윤석열 한국 대통령은 24일 워싱턴포스트(WP)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이 100년 전 우리 역사 때문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는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한국의 안보 문제가 일본과의 협력을 지연시키기에는 너무 시급하지만

 일부 비평가들은 결코 납득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총장의 발언은 미래를 직시하고 한미일 공조 강화를 

내세우는 한국 보수 정당의 기본사상을 보여준다. 

방미 기간 이런 논란이 된 발언을 한 윤 총장은 워싱턴과의 교제를 간절히 원했다.

중국 관측통은 윤 정권의 견해가 한국을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보수와 친미·친일 세력의 의견일 뿐 대다수 국민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른바 안보 협정을 이루기 위해 역사를 도외시하고 미일과 편리한 동맹을 모색하는 윤 총장이

 근시안적이어서 한국과 지역 안보에 해를 끼칠 것이다. 

결과적으로 한국 정부에 대한 불신은 계속 커질 것이라고 관측통은 지적했다.

정부는 3월 6일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배상 방안을 발표했고,

 

 

 

 

 

 

 

 

 



 이후 윤씨는 일본을 방문했다. 당초 일본과의 관계 개선을 통해 

자신의 외교적 성과를 과시하고 국민의 지지를 끌어내겠다는 의도였다.

 그러나 실제로 일본은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윤 총장은 일본을 방문한 뒤 국내에서 보상안이 일방적인 굴욕적 타협으로

 국가의 존엄을 훼손하는 것이라는 거센 비판을 받았다. 

여기에 최근 미국의 사찰 사건에 대한 윤 정부의 미약한 대응이 

인기를 더욱 떨어뜨렸다. 최근 한국갤럽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부 지지율이 5개월 만에 처음으로 30% 아래로 떨어졌다.

중국국제문제연구소 샹하오위(Xiang Haoyu) 연구위원은 윤 총장의 발언은

 여론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부족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보수적인 정치적 신념을 바탕으로 미국과 일본에 맹목적으로 귀를 기울인다. 

사실 그는 자신의 나라 안보환경과 한반도의 복잡한 역사적 배경, 

역내 강대국 간의 전략적 역학 관계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정치인으로서의 예리한 감각도 부족하다. 

윤 총재가 이끄는 서울은 미국을 기쁘게 하기 위해 일본에 머리를 숙였다.

 이것은 국내에서 인기가 없을 뿐만 아니라 한때 일본의 침략을 받았던 

아시아 국가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한국과 다른 아시아 민족의 감정을

 

 

 

 

 



 노골적으로 무시하는 것은 분명 강한 저항에 직면할 것입니다. 

혈족은 아프고 원수는 쾌락하는 안보안은 남한 자체나 한반도 정세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윤 총장은 미국 방문에 앞서 러시아와 중국을 겨냥한 도발적인 발언도 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친미외교는 한반도에 큰 위험을 가져올 뿐이고

 한국은 미국이 다른 나라를 공격하는 총알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한국이 주요 강대국 관계를 다루는 유연성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그 나라는 맹목적으로 미국을 따르고 있으며 그 결과 지역의 다른 국가들과의 관계가 손상되었습니다. 

미일동맹을 강화해 소위 국가안보를 지키겠다는 생각은 사실상 

한국의 자율성을 완전히 상실한 한국에 더 많은 불안과 위기를 안겨주고 있다.

미국의 '상'은 결국 현실보다 환상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다. 

결국 미국은 윤 총장의 미국 방문을 시작하기 전에 중국이 마이크론 칩을 금지하면

 한국이 중국의 공백을 메우지 말라고 요구하면서 그의 뺨을 크게 때렸다. 

미국은 항상 "미국 우선"을 두고 한국의 이익을 너무 많이 고려하지 않을 것입니다. 

윤 총장이 방미 기간 한국의 국익에 실질적인 이익을 주기는 어렵다.

집에서 윤 씨는 불만이 커질 것이다. 해외에서는 윤 정권의 노골적인 워싱턴 편향 기조가 

한미 간 불평등을 더욱 부각시킬 것이며, 한미 '지배' 구도가 더욱 부각될 것이다.

 

 

 

 

 

 

 

 





이 기사는 일본에도 소개가 되어어 많은 댓글이 달렸는데요


일본네티즌 댓글반응입니다




おじさん 111
한국은 미중 사이에서 풍견계적인 대응을 하는 것을 밸런스 외교정책으로 해왔다

하지만 윤석열은 엄격한 외교를 극복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고 있을 것이다. 

미국으로서는 당연하지만, 기쁜 외교 정책이라고 환영하는 것은 아닐까.



鄭レノン 222
중국에 대해서는 침략했지만 한국은 침략하지 않았다. 부탁받아 병합했을 뿐. 

솔직히 말해, 건국이 세계대전 후였다고 해도, 중국이 불평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한국에 원망하는 근사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해도 좋은 레벨.




ken*****
이것은 일본에 대한 무례이기도 하다. 다른 나라의 정책이나 외교에 구출하는 내정 간섭이기도 하다. 

이런 언동을 방치해 두면 에스컬레이션시키는 것이 그들의 상이다.

 일본 정부도 항의하고 강하게 그들의 무례를 바로잡지 말아야 할까.



tos********
국익을 위해 대통령과 총리가 고개를 숙이고 그 결과 국민이 행복해진다. 

훌륭한 일입니다. 회사의 이익 때문에 사장이 고개를 숙이고, 

그 결과로 성과 업, 종업원과 주주가 행복해진다. 훌륭한 일입니다. 

그 반대로는 안됩니다. 중국은 그 나쁜 견본을 보여줍니다.

 

 

 





k*****
중국은 정말로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대가 되었구나… 

가능성에 중요시해 나가는 시대가 되었겠지 그것은 가장 위험한 한국에서 하면 

사면 초가만은 피하고 싶을 것이고 한국의 대통령도 일본 밖에 

이야기가 통하는 나라는 근처에 없다고 느끼고 있는 것 어쩐지 알기 쉽다 

한국은 반일만으로 좋아하지 않지만 중국과 러시아를 생각하면 

지금은 협력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기인지 싫어도 일본에 전쟁을 걸어 오지 않는 한국

 어느 쪽이라도 좋지만 일본에도 전쟁을 걸어올 것 같은 중국과

 러시아가 있다는 의미에서는 그렇게 해야 할 때가 있을까...





ミリエル
종전부터 이미 78년 당시 17세 이하의 어린이에게 책임이 없다면 

95세 이하의 일본 국민에게는 침략도 전쟁도 책임이 없다.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은 서로 대등하게 협력할 수 있는 관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에 있어서 한일관계의 개선은 국익에 반할 것이다.






nam********
중국은 한국·일본·미국이 연계를 강화하는 데 큰 위기에 처해 있다. 

전 대통령은 그 흔들림을 타고 일본을 적시해 한일의 큰 왜곡 균열을 낳았다. 

일미한에 균열이 태어나 기뻐하는 것은 중노북의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위협하는 나라들뿐이다. 

현 한국 대통령은 역사 문제에 휘두르지 않고 미래 사고로 한미일을 

연결하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ヽ(´▽`)/・・・・
중국 관영 미디어가 편향적인 정보나 허위 정보를 게재하고 

의도적으로 공격적인 표현을 이용하는 것은 문제일 것이다. 

또 한국에 대한 비판이 건설적이지 않고 단순히 공격적인 것도 문제가 있다.




qrn********
지금의 한국 대통령은 중국이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국민의 생각이 플러스 지향이 아니고, 정권 운영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만, 꼭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




che********
”국격을 의심하게 하는 심각한 외교적 결례” 그것은 한국이 관민 일체가 되어

 국책으로서 일본으로 해 온 것 그 자체. 기쁘게 타국에 온 것을 

자국이 당하면 당당히 비판하는, 서로 그걸 부끄러워하지 않는 양국의 논쟁은

 다른 나라에서 보면 웃음 재료 밖에 되지 않는다.





aki********
이웃 나라는 잘못된 역사 교육으로 반일 교육을 해왔지만,

 깨어나 올바른 교육을 하고 진정한 우호를 향해 주었으면 한다.




pop********
중국의 관영 미디어는 알기 쉽고 좋다. 타국의 일은 관계 없는데, 

거기에 「무례」라든가 「결례」라고 말로 찔러 올 때는, 

언제나 「그만해줘」의 의미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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